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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드림네스트, K문화 해외 교류·글로벌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K-MIRACLE MEDIA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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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네스트와 K문화의 해외 교류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문화의 해외 교류를 촉진하고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케이미라클의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드림네스트가 국내외 현장에서 쌓아온 문화·교육 분야의 경험을 연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① K문화 콘텐츠의 해외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②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③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공동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협력 

양 기관은 K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직접 경험하고 배우며 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화와 스포츠, 교육 등 다양한 K문화 콘텐츠를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접목하고, 문화적 경험이 새로운 학습과 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드림네스트의 라오스 문화 및 교육 사업

드림네스트는 아동의 교육권 향상과 인식 개선, 결혼이민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공익법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이미 다양한 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는 푸른하늘배움터와 함께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푸른하늘 씨름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한국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직접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교류 방식도 오프라인에만 머물지 않는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과 문화를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고 다른 국가의 또래와 공유하며 소통하는 국제교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이처럼 현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자신의 문화도 함께 나누는 방식은 향후 K문화와 교육을 접목한 해외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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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확장

양 기관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유해 프로그램의 참여 지역과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라오스에서 진행해 온 문화·교육 활동을 비롯한 해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