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RACLE MEDIA
케이미라클, 서울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경영 교육 운영

케이미라클이 서울시 관악평생학습관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 사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Start-Up · Skill-Up: 창업 및 경영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뿐 아니라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역량을 함께 다뤘다.
교육에서는 브랜드 구축, 조직관리, 서비스 품질 유지, 고객 신뢰 형성 등 실제 사업 운영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살펴봤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와 계획을 점검하며 창업 이후의 경영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창업 준비에서 실제 경영까지
창업을 준비할 때는 아이템 선정이나 사업계획 수립에 관심이 집중되기 쉽지만, 실제 사업을 시작하면 고객관리와 서비스, 조직 운영 등 다양한 경영 문제를 마주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창업 자체를 목표로 두기보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지속해 나갈 것인지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의 방향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 초기 사업자가 실제 경영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창업·경영
교육은 2015년부터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기획·개발하고 운영해 온 케이미라클 황금빛 대표가 맡았다.
황 대표는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경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론적인 창업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교육에 반영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비교하며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업을 장기간 운영하기 위해서는 대표 개인의 경험과 판단에만 의존하기보다 일정한 운영 기준과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창업은 시작일 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작하는 사업에서 지속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 초기에는 대표가 대부분의 일을 직접 처리할 수 있지만, 사업이 성장할수록 개인의 역량만으로 모든 영역을 관리하기는 어려워진다. 브랜드와 서비스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사업을 어떤 기준으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황 대표는 “성장하는 브랜드에는 다른 사람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운영 기준과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표준화된 프로세스는 내부 관리를 개선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서비스와 신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사업자가 창업을 ‘시작하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이후의 경영까지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을 하나의 흐름으로 다룬 이번 사례는 예비창업자 지원 교육이 실제 경영 단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방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