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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 용인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 대상 ‘외식사업 실무교육’ 진행

K-MIRACLE MEDIA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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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이 경기용인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 ‘밥과함께라면’ 참여자를 대상으로 외식사업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업장에서 필요한 조리 능력과 매장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메뉴 구성과 원가에 따른 가격 책정, 식재료 관리, 위생, 표준레시피 등을 다루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병행했다.

외식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교육

‘밥과함께라면’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외식사업단이다.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조리 능력뿐 아니라 원가와 판매가격, 식재료 사용량, 위생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같은 메뉴를 여러 사람이 조리하더라도 일정한 맛과 양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도 필요하다.
교육에서는 이러한 외식 현장의 특성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과 원가관리, 식재료 보관, 위생관리, 표준레시피의 중요성을 다뤘다.

실제 메뉴로 익히는 조리 실습

교육은 케이미라클 전문강사인 백항선 교수가 맡았다. 백 교수는 세계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이자 대한민국 조리명인으로, 조리와 메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닭불고기, 치킨가스, 잡채, 콩나물무침 등을 직접 만들며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순서와 보관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특히 여러 사람에게 제공할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해야 하는 외식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대량조리 시 작업 효율과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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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 참여자들이 메뉴 조리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활근로 경험을 외식 분야 전문성으로

이번 과정은 반찬전문가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사업단에서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를 교육과 자격 과정으로 연결해 참가자들이 외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자활사업단에서 쌓은 경험은 이후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경력이 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수행하는 업무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준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실제 외식사업단의 업무를 바탕으로 조리 실습과 매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다뤄 참가자들이 현재의 근무 경험을 외식 분야의 직무능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