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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 제천지역자활센터 대상 ‘ESG 친환경 실천교육’ 진행

K-MIRACLE MEDIA ·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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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이 제천지역자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ESG 친환경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Eco Change Maker: 환경의 변화, 나로부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ESG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문제로 이해하고, 자원순환과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이해하는 ESG와 자원순환

ESG는 기업의 경영전략이나 투자 기준에서 주로 다뤄지지만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은 개인의 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교육에서는 자원순환의 개념을 시작으로 소비와 재사용, 분리배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버려지는 물건을 다시 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만드는 사례도 소개하며 자원의 가치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케이미라클 고영신 코치가 맡아 친환경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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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이 ESG 친환경 실천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업사이클링은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기능과 가치를 더해 다시 활용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업사이클링 사례를 살펴보며 폐기물이 새로운 제품이나 활동의 소재로 활용되는 과정을 알아봤다. 친환경 활동이 환경보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도 함께 다뤘다.

이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원을 다시 살펴보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에 대한 이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번 교육은 ESG를 전문적인 개념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자원을 덜 사용하고 다시 활용하는 작은 행동도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