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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대상 ‘외식업 운영 컨설팅’ 진행

K-MIRACLE MEDIA ·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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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이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 ‘서로좋은식당’과 ‘죽이야기’를 대상으로 외식업 운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자활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자활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지역사회 기반 사업체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일하며 전문기술과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과정은 실제 영업 중인 두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현장 컨설팅, 조리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사업장에 맞춘 외식업 운영 컨설팅

교육에서는 원가관리와 상권분석, 고객응대, 홍보·마케팅 등 외식업 경영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주변 상권과 경쟁업체, 고객 수요를 살펴보고 이를 메뉴와 가격에 반영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식재료 사용과 비용관리,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홍보 방법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봤다.

외식업의 기본, 위생과 안전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전처리, 조리, 제공까지 단계별 위생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식중독 예방과 조리도구 세척·소독 기준을 안내했다.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수칙도 함께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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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참여자 대상 외식업 운영 교육 현장.


표준레시피 활용한 조리 실습

교육은 백항선 케이미라클 전문강사가 맡았다. 백 강사는 세계푸드테라피협회 회장이자 대한민국 조리명인으로, 외식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닭불고기, 곤드레밥, 무생채, 순두부찌개 등을 직접 만들며 표준레시피를 적용했다. 정해진 재료의 양과 조리 순서를 익혀 담당자가 달라져도 메뉴의 맛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자활기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 분야에 맞는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실제 영업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